매거진

파스타는 건강에 좋지 않나요?

파스타가 무조건 몸에 좋거나 나쁜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먹는지, 무엇과 함께 먹는지, 전체 식단에 어떻게 어울리는지예요.

파스타는 주로 탄수화물 공급원이에요

파스타에는 몸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조금 들어 있어요. 영양 성분은 원재료에 따라 다르므로 식이섬유, 단백질 또는 나트륨 함량을 비교하고 싶다면 제품 라벨을 확인하세요.

통곡물 파스타는 일반적으로 정제 파스타보다 식이섬유가 많지만, 두 종류 모두 다양한 식단에 포함할 수 있어요. 한 끼에 흰 파스타를 먹는지 통곡물 파스타를 먹는지보다 평소의 식습관이 더 중요해요.

실제로 먹는 양을 기록하세요

마른 파스타는 조리하면서 물을 흡수해 무게가 늘어나므로, 마른 상태와 익힌 상태의 무게는 서로 바꿔 쓸 수 없어요. 기록이 실제와 다르게 입력되지 않도록 식단 기록 앱이나 제품 포장에 표시된 상태와 동일한 기준으로 기록하세요.

적절한 양은 식욕, 활동량, 목표, 그리고 식사에 포함된 다른 음식에 따라 달라져요.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1인분 기준에 의존하기보다, 그 양이 하루 섭취량과 식사 후 포만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세요.

파스타 외의 재료도 살펴보세요

소스, 오일, 치즈와 그 밖의 재료는 파스타 한 끼의 구성을 크게 바꿀 수 있어요. 식단을 기록할 때는 그릇에 담긴 음식 전체를 그냥 파스타로 취급하지 말고, 재료를 따로 기록하세요.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면 파스타에 채소와 단백질 공급원을 곁들인 다음, 취향과 목표에 따라 지방을 더하세요. 이렇게 하면 파스타를 빼지 않고도 식이섬유와 다양성, 포만감을 높일 수 있어요.

전체적인 식습관을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파스타를 먹는 양 때문에 식단에 부족한 영양소를 제공하는 음식이 반복해서 밀려난다면, 파스타가 식단에 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래도 섭취량이 자신의 식사 목표에 맞고 나머지 식사가 다양하다면 실용적인 주식으로 먹을 수 있어요.

한 끼를 두고 판단하기보다 식단 기록을 활용해 반복되는 패턴을 살펴보세요. 파스타가 자신의 목표와 취향, 식단상 필요에 잘 맞는다면 파스타를 나쁘다고 규정할 일반적인 이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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